경기홈케어 이용했는데 20대 초중반

관리사가 오더라고 20대라더니 진짜

20대 관리사가 와서 좋았다 생긴것도

귀엽고 되게 풋풋한 느낌이 있었는데

성격이 워낙 쾌활한 느낌이라서ㅋㅋ

지친 몸에 제대로 생기를 넣어주는

그런 관리사였다 같이 있으니까 괜히

기분이 좋고 말 한 마디라도 더 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줬어 부위마다 차근차근

풀어주고 끝까지 딴 짓 안하고 열심히

해주는 게 진짜 퀄이 높은 관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