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어린데 예쁘고 손끝이 참 야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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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02회 작성일 23-11-19본문
최근에 나이많은 관리사들만 만났고
내상 진짜 심했는데 교복홈타이에서
완전 어리고 풋풋한 관리사 만나서
아주 야무지게 힐링했다ㅠㅠ이렇게
기분이 좋을일인가 싶기도 하네ㅋㅋ
완전 20대초반이었는데 아직 얼굴에
앳된 티가 날 정도로 어렸지만 예뻤다
예쁘고 몸매도 좋았는데 마인드가 워낙
좋은 관리사라 더 즐겁게 관리를 받을 수
있었고 마사지도 끝까지 딴 짓 안하고
집중해서 케어해주는게 마음에 쏙 들었어
너무 잘해줘서 팁도 야무지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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