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힐링코스를 처음 이용했는데

일반코스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

와 원래 사이즈나 마인드나 괜찮아서

종종 이용은 해왔는데 힐링코스로

예약하니까 와 사이즈가 훨씬 좋네

특히나 웃는 모습은 겪어본 관리사중에

비교될만한 관리사가 아예 없었다 와

그리고 미드는 또 엄청 풍만해서 눈이

자꾸 거기로 가더라ㅋㅋ진짜 부드럽게

마사지 받으면서 보고있으니까ㅋㅋ몸이

자꾸 반응을 하는게 아우 그냥 개쩔었어

지금도 계속 생각나서 움찔움찔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