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비 없는 수원출장 후기

오랜만에 야근없이 집에 일찍

귀가해서 맥주도 한 캔 마시고

일찍 잘까 하다가 마사지 생각이

문득 나서 수원출장을 알아보는데

출장은 처음이라 예약비니 선입금

이니 이런 사기가 좀 많다더라구요

좀 더 검색하다가 우연히 마사지퀸에

와서 보니까 인증업체라고도 하고 또

후기에 사이즈 좋다는 말도 많고

한 번 이용해보자 싶어서 불렀는데

실장님도 참 친절했고 예약비 같은

것도 전혀 없었고 관리사가 오는

시간도 얼마 안걸렸습니다

20대 관리사가 방긋 웃으며 왔고

얼굴이랑 몸매가 되게 괜찮았어요

자기관리도 잘하는 관리사 같아서

마사지 받기전부터 만족이 됐고

마사지도 실력이 진짜 좋은게 그냥

내 몸을 만진다의 느낌이 아니라

뭔가 치유받는듯한 느낌이었고 끝이

날 때까지 관리사가 열심히 해줬어요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찾은 것 같네요

관리사도 좋고 실장님도 친절하고

인증업체라더니 다르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