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처음 이용해보는 곳인데

여기 되게 중독성 있는 집인 듯 엄청

어린 관리사가 왔는데 얘가 생긴게

엄청 묘하게 생겼더라 분명히 예쁘장

하기는해 그렇기는 한데 뭐랄까 사람을

되게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엄청 블랙홀 같은 매력이 있어 매력이

그렇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을

보게 되더라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는데

되게 묘하게 관리 받았어 마사지도 뭔가

느낌이 묘했고 전체적으로 되게 매력적이고

몽환적이었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진짜

기분 이상했다 무튼 되게 매력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