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장한 관리사가 어쩜 이렇게

마사지를 찐하게 해주는지 어후

상상만해도 너무 좋네요 아담하고

하얀피부에 이쁜 관리사였는데

외적인 모습도 정말 좋았지만

마사지해주는 모습과 실력에

반해버렸습니다 굉장히 찐한

마사지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는데

찐한 마인드까지 진짜 미칠번했네요

너무 좋으니 안끝났으면 좋겠다 계속 

생각들더라구요 90분 코스로 했는데 

너무 짧게만 느껴져서 연장할려고 

알아봤더니 다음 예약이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제가 그냥저냥하는 

관리사한테 받은건 아닌가봐요 확실히 인기 

있을만 한거 같아요 아쉽기는 했지만

다음 기회가 있기에 빠른 시일내에

다시 한번 불러서 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