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 걸치니까 마사지 생각에

구글검색도 하고 후기도 좀 봤는데

비키니홈타이 여기 참 괜찮아보이길래

바로 이용예약 잡고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왔고 관리사의 비쥬얼을

보는데 정신이 확 드는 예쁜 비쥬얼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나 눈이랑

코가 정말 예뻤는데 마사지를 관리하는

그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섬세해서

조금 떨렸던거 같네요ㅎㅎ이런 비쥬얼은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가 제대로 꽂혀서

연장까지 해서 쌈빡하게 즐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