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 년만에 출장을 이용하게 됐는데

화곡본동출장마사지 여기를 이용했고

관리사를 만났는데 와꾸가 이 세상 와꾸가

아니었다..예쁜 여자를 많이 만나봤는데

내가 약간 설렐정도면 엄청 예쁜거야

피부가 뽀얀것도 한 몫 했던거 같다

진짜 청순함 끝판왕 원래 화려하고

너무 진하게 선이 있는 얼굴은 좀 질려

처음에는 예쁠지 몰라도 근데 얘는 엄청

청순하고 수수하고 그런 느낌으로 존예라

보면 볼수록 더 빠지겠더라 이런 애가

내 몸을 마사지해주니 나 진짜 자지러졌어

그냥 행복에 행복의 행복만 느끼고 끝났다